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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의전당 조수미 공연, 예매 1분만에 매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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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의전당 조수미 공연, 예매 1분만에 매진 '기염'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11.10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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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의전당 사전 공연으로 마련된 조수미와 이무지치의 공연이 예매 1분만에 매진됐다. ⓒ인터파크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정식개관을 앞둔 세종예술의전당 사전 공연으로 마련된 조수미 공연이 예매 1분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대규모 예술 공연에 목말라있던 세종시민들의 강한 문화욕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세종예술의전당 정식 개관을 앞두고 오는 12월 19일 오후 5시, ‘조수미&이 무지치 실내악단’ 공연을 선보인다고 9일 밝힌 바 있다.

해당 공연 예매는 금일 10일 오전 10부터 가능했으며 가격은 R석 10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이는 세계 정상급 소프라노와 실내악단의 공연 비용으로는 비교적 합리적인 금액으로, 해당 공연은 많은 시민들의 기대를 안고 매표 시작 1분만에 매진됐다. 

세종시민들은 세종시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1분만에 매진됐는데 겨우 표를 구했다”, “남은 표 구한다”, "세종시민들 파워풀하다"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연 무대 방향에서 바라본 세종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정은진 기자
조수미와 이무지치의 공연이 펼쳐질 세종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정은진 기자

한편, 해당 공연은 국제 데뷔 35주년을 맞은 소프라노 ‘조수미’와 창단 70주년을 맞은 체임버 오케스트라 ‘이 무지치(I Musici)’의 협연으로, 바로크 음악을 중심으로 세계 최정상급의 무대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9일 오전 11시에 펼쳐지는 팬텀싱어 ‘김주택과 함께하는 특별 여민락 콘서트와 오는 12월 30일에는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인형’ 등의 공연도 세종예술의전당에 울려퍼질 계획이다.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해당 공연 등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세종예술의전당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세종시 대표 공연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한바 있다. 

이번 세종예술의전당 사전 공연의 열띤 분위기를 미루어, 앞으로도 세종시의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예술에 목마른 세종시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이 세종시에 대거 마련되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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