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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정이품송 자목, 세종중앙공원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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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정이품송 자목, 세종중앙공원 품에 안겼다
  • 장석 기자
  • 승인 2021.11.03 12: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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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3개기관 합동 기념식수
세종중앙공원 1단계 조성/이관완료 및 대한민국 조경대상 수상기념
천연기념물 제103호 정이품송 자목이 3일 세종중앙공원에 식재됐다. 표지석 오픈 사진. ⓒLH세종본부

[세종포스트 장석 기자] 천연기념물 정이품송의 자목이 행복도시 대표공원인 세종중앙공원(1단계)의 품에서 자리잡는다. 

금일 중앙공원 내 명예의 정원에서 개최되는 해당 식수 행사는 2021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공부문 1위 국무총리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중앙공원(1단계)은 52만㎡ 규모로 조성돼 작년 11월 4일 시민들에게 개장됐다.

2021년 11월 4일부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세종시로 운영·관리권이 정식 이관된다.  

천연기념물 정이품송 (왼쪽)과 자목이 식수될 세종중앙공원 명예의 정원

기념식수는 속리산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제103호 정이품송(正二品松)의 자목(子木, 아들나무)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본부(본부장 이병만)에서 천연기념물 유전자원 보전 및 볼거리 제공 등 공익적 활용을 위하여 지난 8월 충북 보은군으로부터 분양받았다. 

이어 행복청,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행복도시를 상징하기 위해 중앙공원 내 기념식수를 위한 공간인 '명예의 정원'에 3주를 합동으로 식재했다. 

이 자목은 충북 보은군에서 2013년 9월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정이품송의 종자를 채취, 발아시켜 길러온 나무로 유전자 검사를 완료하였으며, 수령 7년인 2014년생 나무이다.

한편, 세종중앙공원 1단계는 가족단위 여가공간과 야구장, 축구장, 파크골프장 등 복합스포츠 타운으로 건설되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향후 조성될 2단계는 금개구리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환경 보전 및 농경문화 체험, 예술·문화활동이 어우러지는 도시형 생태공원으로 조성되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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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바위 2021-11-03 20:33:19
대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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