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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머리협회 21회 가체공모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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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머리협회 21회 가체공모전 성황리 개최
  • 장석 기자
  • 승인 2021.11.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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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머리협회(회장 손미경)이 제21회 가체공예공모전을 지난 10월 30일 세종시 한국여인사 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세종포스트 장석 기자] 한국고전머리협회(회장 손미경)이 제21회 가체공예공모전을 지난 10월 30일 세종시 한국여인사 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전국 30개지회에서 일반인 175명, 학생 326명의 예선전을 거친 작품들 중 137점이 본선에 출품됐고 출품분야는 5개부문 (가체공예,실용공예,수모공예,장신구공예,창작디자인공예)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작품들은 한류문화 관광상품으로 출시해도 손색이 없는 가체공예, 실용공예 작품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대구(최옥순), 세종시(김문화)이 영광의 장관상을 차지했다.

이번대회를 심사한 심사위원단은 "가체로 인한 한류붐에 세계 대회를 꿈꾸는 후학들을 위해 내년 대회에서는 창작디자인공예와 신부들의 단장,예장,쓰개,부문 수모공예에 기대를 해본다"며 "더좋은 작품들이 나오기를 기대해보자"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불교문화원 총재인 법륜스님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우리나라 전국사찰에 오래된불화에 그시대의 생활상이 보여지고있으니 앞으로 어느시대, 어느지역의 생활상을 지역별로 발굴하여 역사의 한획을 만들어 보자"며 “전국 각 지회장들에게 오래된 사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그 시대 생활상을 발굴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고전머리협회가 앞장서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 가체공예 공모전

불교문화는 우리나라 고구려시대부터 중국으로부터 전해져 내려왔고 불화나 탱화 그림속에을 들여다 보면 그 시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우리나라 한복(복식),머리형태, 신발 등을 불교문화진흥원과 고전머리협회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그 시대를 다시 재현하고 잘못된 부분도 새롭게 짚어 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모은다.

고전머리 협회 (회장 손미경)는 "세종시에 이런 행사를하고 이런대회가 21회째 열리고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라며 "다만 이러한 좋은 행사에도 세종시와 관련 기관들의 소극적 태도는 아쉬운 부분"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세종시 지자체를 비롯해 관련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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