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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단 "빠른 시일 내 세종국회 큰 그림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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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단 "빠른 시일 내 세종국회 큰 그림 완성할 것"
  • 정은진·장석 기자
  • 승인 2021.10.28 13: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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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28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예정부지 방문... 조속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강조
28일 국회의장단이 세종 국회의사당 예정부지를 방문했다. ©세종시

[세종포스트 정은진・장석 기자]"국회 세종의사당 건설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중의 핵심, 국회세종의사당 기본계획 수립을 서둘러 세종국회의 큰 그림을 빠른 시일 내 완성하도록 온힘을 다하겠다"

28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 국회의장단이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방문해 세종국회의 큰 그림을 빠른 시일 내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국회의장단 시찰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의 시발점이 될 국회규칙 개정과 세종의사당건립추진단 출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진석 부의장, 윤호중·김기현 원내대표, 홍성국·강준현 의원, 이춘석 국회사무총장, 조용복 국회사무처장, 복기왕 의장비서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세종시에서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해 박무익 행복청장, 이병만 LH세종본부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추진과정이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강한 의지를 나타내며 큰 역할을 담당한 박 의장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요지는 세종시"라며 "세종시에 정치의 중심,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세워질 때 모일 때 국가 균형발전의 새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을 강조했다.

지난 9월 28일, 국회 세종의사당은 근거법인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건립이 확정된바 있다.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방문한 국회의장단. 해당 자리에서 이병석 국회의장이 발언을 이어나가고 있다. ©세종시

이춘희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는 향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동으로 명명돼 세종시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개원과 세종에 이주할 국회의원과 보좌관, 국회 직원 삶의 질이 서울보다 높아지도록 인프라 구축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춘희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추진단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국회사무처-행복청-LH-세종시 간 업무협약 체결,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예산 지원 등을 건의키도 했다.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 또한 해당 자리에서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기 전에 반드시 국회 세종의사당의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후속절차 추진에 국회 사무처가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병만 LH세종본부장은 "국회 세종의사당이 효율적인 국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공간구조와 교통망 체계를 재수립해 다양한 경제, 사회적 기능과 연계될 수 있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의장단이 방문한 예정부지는 세종시 S-1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다.  

연기면 세종리 일대 61만 6000㎡ 규모로 현재 여의도 국회의사당부지에 견줘 약 2배가량 넓으며 세종정부청사와 거리상 1.5㎞ 떨어져 있어 장거리 출장 등으로 국정운영비효율성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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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바위 2021-10-28 13:23:42
대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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