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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행정협의회 2022년 지원금 898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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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행정협의회 2022년 지원금 898억원 확정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10.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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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법정 전입금 849억, 시청 교육비특별회계 전출 사업 49억여원 규모
18일 열린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의 교육행정협의회 ©세종시교육청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가 18일 열린 교육행정협의회에서 내년도 법정전입금, 교육비특별회계 전출 사업 규모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총 지원금 규모는 898억원이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는 최교진 교육감과 이춘희 시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양 기관의 관련 업무담당 국장과 외부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발전과 교육현안들에 대해 협의와 조정을 진행했다. 

먼저 양 기관은 지난 2018년 함께 발표한 4개 분야 7개 협력공약에 대해 ▲유치원·어린이집 연계 운영체계 구축 ▲고등학교 무상교육 확대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 설립 등 추진완료 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권역별 아이다움놀이터 설치 ▲독서교육 활성화 ▲예술교육 강화 등 사업에 대한 지속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다.

또한 2022년 법정전입금 849억원의 세출 예산편성 안건과 시청의 교육비특별회계 전출 사업에 대한 48억 7천만원 등에 대해 협의를 통해 확정했다.

교육비특별회계 전출 사업을 살펴보면 ▲교복비 지원(29억 3백만 원) ▲대안교육 위탁교육 학생 급식비지원(2천 5백만 원) ▲양치교실 설치(4천 만 원) ▲동지역 통학차량 지원(2억 5천만 원) ▲통학로 안전지킴이 운영(7천 8백만 원) ▲진로체험프로그램운영(3천 5백만 원) ▲모든 학생 1인 1도서 지원(5억 8천 8백만 원) 등으로 전년 대비 8천 2백만 원이 증가한 규모다.

두 기관은 코로나19 대응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교육복지와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단계적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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