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실시간 댓글
베어트리파크 "단풍으로 물든 비밀 산책길 탐방 오세요"
상태바
베어트리파크 "단풍으로 물든 비밀 산책길 탐방 오세요"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10.14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숲 보존 목적, 출입 제한된 '단풍낙엽산책길'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개방
베어트리파크의 단풍산책길 ©베어트리파크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베어트리파크가 1년에 한번 개방하는 단풍낙엽산책길을 개방한다. 개방일은 오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다. 

단풍낙엽산책길은 일정 기간에만 개방하여 가을 풍경을 담은 숲속 길을 거닐 수 있도록 마련된 산책길이다.

평소에는 숲을 보호하기 위해 출입을 제한한 곳으로  베어트리파크 내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다.

황금 코스모스가 군락을 이룬 포토존 ©베어트리파크

단풍낙엽산책길은 20여분이 소요되는 코스로 산허리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은행나무길과 느티나무길 어디로 가든 상쾌한 숲길을 거닐 수 있다. 

본격적으로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형형색색 단풍과 낙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황금 코스모스가 군락을 이룬 장소는 많은 관람객들이 추억을 남기는 장소다. 올해에는 형형색색 바람개비를 추가하여 가을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베어트리파크 단풍낙엽산책길의 포토존 ©베어트리파크

가을의 정서를 담은 포토존과 소품들 또한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대형 새총을 형상화한 재미있는 포토존부터 산책길 중간중간 마련된 쉼터도 하나의 포토존 역할을 해주어 길을 걷는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단풍낙엽산책길 개방 기간 동안 베어트리파크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베어트리파크 입장권, 곰 인형, 음료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주말, 떨어지는 낙엽을 그대로 쌓이게 두어 산책길을 걸을 때마다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베어트리파크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사항은 ☎044-866-7766 번으로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