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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치유를' 제5회 세종예술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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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치유를' 제5회 세종예술제 성황리 개최
  • 장석 기자
  • 승인 2021.10.11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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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세종예술제가 진행되고 있는 어반아트리움 ⓒ장석 기자

[세종포스트 장석기자] 제5회 세종예술제가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예술로 치유를'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예술제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치유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종예술제는 10월 2일 보람동 금강수변공원 야외공연장을 비롯해 3일 고복저수지 시립공원 소공연장에서 거점공연 식으로 선을 보였고, 메인 행사인 9일에는 어반아트리움 도시상장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코로나로 인해 행사 규모는 축소됐으나 방역과 거리두기에 각축을 기울이며 무사히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행사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이태환 시의장, 최교진 교육감, 홍성국 국회의원, 강준현 국회의원 등 내빈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9일 진행된 어반아트리움 행사에서는 프리마켓을 비롯해 쇼케이스공연과 천안시립 무용단, 세종예술고등학교의 공연 등이 특설무대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 중 제1회 시민가요제는 고운피플협동조합이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고운피플협동조합은 고운동을 세종의 명품마을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협동조합이다. 

제5회 세종예술제에서 다양한 무대가 선보여지고 있다. ⓒ장석 기자

고운피플협동조합을 비롯 세종예술제 운영위원인 차정님은 "고운피플협동조합의 운영 노하우를 살려 다양한 기획을 구상하다가 코로나 사태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면서 "다행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가수 선발대회를 제안해 진행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민가요제는 예선전 30팀 본선전 12팀 등이 참여해 수준 또한 매우 높았다는 운영진들의 설명. 

대상을 받은 지플로의 'Do', 우수상은 김기도의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장려상은 김카렌의 '꿈에' 등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행사 관계자는 "내년에는 코로나19가 끝나고 조금더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으면 한다"면서 "부상이나 상품 마련 또한 푸짐하게 줄 수 있는 대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개선 의지를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세종 예술제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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