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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주권으로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비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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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주권으로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비전 수립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10.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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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뉴스1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7일 집현실에서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앞으로 5년간 세종시가 추진할 2단계 여성친화도시의 계획을 심의·자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 비전으로 '시민주권으로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세종'을 수립했다.

역점 추진목표로 Δ시민주권으로 양성평등 실현 Δ양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강화 Δ경제·사회 참여확대 Δ지속 가능한 안전도시 조성 Δ빈틈없는 돌봄 추진체계 강화 등을 설정했다.

시는 앞서 2단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1차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기획 모니터링·평가, 2차 성 평등 환경진단, 3차 시민 설문조사, 4차 여성친화도시 실천 연구모임 의견제안 등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을 거쳐 1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연속성과 차별성, 타당성을 확보했다.

세종시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에 34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대표과제로 선정했다.

양성 평등한 세종형 자치분권 실현, 양성평등 제고를 위한 시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읍·면 발전위원회 여성친화특별위원회 구성·운영 등이다.

여성의 자립·성장·네트워크 플랫폼 운영, 읍·면 여성 활동 거점 공간 조성, 세종형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안전조성을 위한 민·관·경 협력, 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도 선정했다.

여성친화도시 2단계 인증은 오는 1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고 심사·실사 이후 오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으로 양성이 평등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는 정책 발전과정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일자리와 돌봄·안전정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1단계(진입), 2단계(발전), 3단계(선도)로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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