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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희 천안미래발전연구 원장 국민의힘 인재영입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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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희 천안미래발전연구 원장 국민의힘 인재영입 대상 선정
  • 장석 기자
  • 승인 2021.09.16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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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스트 장석 기자] 유원희(57세, 현 천안미래발전연구원장) 전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이 9월 16일 발표된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발표한 전문가 인재영입 대상에 선정되었다. 유원희 전 관장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경영전문가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 대표 체제 이후 당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참신한 신인 전문가를 영입하고자, 그동안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정병국)를 가동하였다. 다른 당에 비해 노쇄한 이미지와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이번 인재영입에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약 23명이다. 이번에 발표된 인재들은 내년도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여지며 충남 지역에서는 유원희 원장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원희 원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직산초등학교, 계광중학교, 천안공고, 단국대, 성균관대 예술학 박사 출신이다. 유원장은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강력한 업무 추진력, 합리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다. 

유원희 원장은 서울의 세종문화회관 공채 1기 출신이며 서울시청 공원문화팀장, 대구 수성아트피아 관장, 천안예술의전당 관장, 세종시문화재단 공연본부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예술행정협회 회장과 지역예술발전협의회 회장으로 있으며 문화예술계의 네트워크도 폭넓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원희원장은 세종시문화재단 공연본부장으로 근무하며 세종예술의전당 완공을 주도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유원장은 약 30여 년간 문화예술경영을 하며 문화시설, 문화도시에 관심이 많고 천안공고 토목과를 졸업한 전문성을 살려 도시계획을 새롭게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특히 천안시의 맹점인 도로망 구축, 공원조성, 문화시설 신설, 세계적인 교육기관 유치, 공단 시설을 통해 천안을 아름다운 문화관광 도시로 변모시키고자 하는 목적의식이 있다.

유원희 원장은“천안에는 많은 젊은이가 있으나 모두 떠나가는 도시, 관광객이 오지 않는 도시가 되었다. 도시는 아름다워야 하고, 살기 편하고, 손님들이 다시 찾을 때, 그것이 진정한 천안의 모습이다.”라고 밝혔다.    

유원희 원장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천안시장 출마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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