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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석연휴 코로나 대책 어떻게 세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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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석연휴 코로나 대책 어떻게 세웠나
  • 장석 기자
  • 승인 2021.09.16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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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반 314명 종합대책상황실 운영
코로나19 방역, 재난안전대책반 가동, 응급의료기관도 지정 
세종시청과 코로나 이미지
세종시청과 코로나 이미지

[세종포스트 장석 기자]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한 코로나 방역 대책을 세종시는 어떻게 세우고 있을까. 

세종시는 현재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세종시는 353회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추석 연휴를 전‧후로 10개 분야별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세종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1차 예방접종률 80%, 접종 완료율 45%를 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단, 예방접종센터는 오는 18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최근 명절을 앞두고 집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중점관리 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5일장 등에 대한 방역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설명했다. 

전통시장 5일장 운영은 조치원시장 9월19, 금남‧전의 시장은 9월 22일이다. 

세종 충남대학교병원과 엔케이(NK) 세종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등 474개소가 지정·운영된다.

이에 대한 정보는 온라인(응급의료정보센터 www.e-gen.or.kr),과 스마트폰앱(세종엔 www.smartsejong.kr)을 통해 상시 파악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현재 북상중인 14호 태풍 '찬투' 등에 따른 각종 긴급상황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반이 24시간 운영된다. 

편안하고 안전한 도료교통 서비스를 위해 연기면 보통리와 연서면 월하리, 성제리 등에 도로 시설물 보수와 환경 정비도 시행된다. 또한 연휴 기간에도 시내버스와 두루타, 셔클 등이 주말, 공휴일 수준으로 운영되며 교통상황실도 지속 운영된다. 

이를 비롯해 ▲쓰레기 수거 휴무일 최소화 ▲결식아동 챙기기 ▲소외 가구에 대한 식품꾸러미 지원 등도 지원된다. 

세종시는 "우리시는 추석연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대책반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37만 세종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풍성하게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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