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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러시아 음악으로 그리는 클로드 모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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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러시아 음악으로 그리는 클로드 모네' 선보여
  • 이준행 기자
  • 승인 2021.09.15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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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기획 공연...15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슈퍼밴드 대니 구, 명품 베이스 손혜수 등 최고의 출연진
음악과 미술의 로맨틱한 만남
'러시아 음악으로 그리는 클로드 모네' 포스터 (제공=세종시문화재단)
'러시아 음악으로 그리는 클로드 모네' 포스터 (제공=세종시문화재단)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은 10월 기획공연으로 <러시아 음악으로 그리는 클로드 모네>를 다음 달 15일(금),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자연을 테마로 불후의 명작을 남긴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과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의 음악 그리고 미디어아트가 함께하는 융·복합공연이다. 

클래식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며 슈퍼밴드에서 명품연주를 선보인 대니 구와 ‘팬덤싱어’ 시리즈의 심사위원으로 국민들에게 널리 이름을 알린 베이스 손혜수, 손열음의 단짝 듀오 파트너 피아니스트 문재원의 연주가 어우러진다. 

더불어 팝페라 가수 임덕수의 진행을 통해 모네의 작품·사랑·인생을 음악과 스토리텔링하여 관객들을 공연 속으로 빠져들게 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드라마 ‘밀회’에 삽입되어 귀에 친숙한 차이코프스키의 <사계 중 4월>과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차이코프스키의 <Sweet Dream> 등이 연주되며, 박상현의 지휘로 더해지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100분의 시간을 함께 채울 예정이다.

김종률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무대를 통해 세종시민들을 프랑스의 대자연으로 초대하여 초가을 감성을 채워줄 낭만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공연은 8세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누리집(sjcf.or.kr) 또는 전화(문화예술회관팀 044-850-8940)로 하면 된다.

단,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는 등 상황에 따라 공연은 취소될 수 있으며 취소 시 재단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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