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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보] 모두의 놀이터 조성...인근 주민 배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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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보] 모두의 놀이터 조성...인근 주민 배려 필요
  • 장석 기자
  • 승인 2021.09.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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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오는 12월 개장할 한솔동 초롱꽃공원 내 '모두의 놀이터' 설계도 ⓒ세종시
한솔동 초롱꽃어린이공원 내 '모두의 놀이터' 설계도(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장석 기자] 세종시 한솔동에 2호 '모두의 놀이터'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세종시는 시정3기 공약과제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의견이 반영된 모두의 놀이터를 고운동 고운뜰공원(1호)과 한솔동 초롱꽃어린이공원(2호)에 조성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고운동 모두의 놀이터는 오는 10월에 운영 예정이며 한솔동 모두의 놀이터는 2022년 1월 운영 예정이다.

한솔동 모두의 놀이터는 지난 6월 공사를 착수해 현재 공사가 한창인 상황에서 모두의 놀이터 내 화장실 설치에 대해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아파트 단지와 밀접한 위치에 공원이 조성되는 관계로 놀이터 내 화장실이 첫마을 202동 및 302동과 약 50미터 거리에 건축되고 있어 미관을 해치고 아파트 조망권을 침해한다는 내용이다.

첫마을 주민 A씨는 "놀이터 주변에 파출소, 소방서 등 공공 건물과 상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장실을 건축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안방에서 화장실을 바라봐야 하는 주민들의 입장을 고려해달라"라고 말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놀이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은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인근 주민들의 조망권을 해치지 않기 위해 화장실에 가림막이나 조경 식재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솔동 모두의 놀이터 내 화장실
한솔동 모두의 놀이터 내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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