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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세종시·LH, 2040 탄소중립 첫걸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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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세종시·LH, 2040 탄소중립 첫걸음 맞손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9.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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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2040 탄소중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행복도시 2040 탄소중립 업무협약 체결을 하고 있는 관계기관장 ⓒ행복청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행복도시 세종이 탄소중립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8일 행복청과 세종시, LH는 세종 행복도시를 2040년까지 탄소중립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폭염, 홍수 등 자연재난과 감염병 확산 등 사회재난을 앓고 있다.

각종 세계 기구들은 이를 막고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로드맵을 수립 중에 있다.

행복청도 정부의 저탄소 전환정책에 맞춰 행복도시의 탄소중립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 수행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5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행복청 탄소중립 실현 5대 추진 전략

주요내용은 ▲제로에너지도시 건설 ▲친환경 교통․인프라 확충 ▲그린에너지 도입․확산 ▲탄소배출 및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 ▲시민참여 및 인식 제고다. 

행복청과 세종시, LH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보공유와 기술지원 등 소통·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각 기관이 추진하는 정책이 유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문성요 행복청 차장은 "행복도시의 탄소중립 실현은 친환경 미래도시의 발전모델로, 시민들에게는 더 편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복도시가 2040년까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발돋움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큰 과제"라며 "이번 행복도시 2040 탄소중립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시민참여 탄소중립 비전포럼 개최 등’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세종시를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 이라고 말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행복도시의 204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실행가능한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하면서 "탄소중립을 위한 행복도시의 선도적인 발걸음은 친환경 도시건설을 위한 3기 신도시 등 타도시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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