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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결특위, 시청·교육청 2회 추경예산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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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결특위, 시청·교육청 2회 추경예산안 심사
  • 장석 기자
  • 승인 2021.09.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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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예산 대비 1939억원 증가한 총 3조 2126억원 규모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세종포스트 장석 기자]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손인수, 이하 예결특위)는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세종시장과 세종시교육감이 제출한 2021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각각 1179억원(5.72%) 증가한 총 2조 1806억원과 760억원(8.0%) 증가한 1조 320억원 규모다.

예결특위는 세종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계수 조정 결과 '2019년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집행잔액' 등 총 4개 사업에서 1억 5642만원을 감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감액분 전액은 내부 유보금으로 계상했다. 

교육청 제2회 추경 계수 조정에서는 '청사환경 조성 및 물품 구입 사업' 등 6개 사업에서 8억 5008만원을 감액했다. 그 재원으로 '안전체험교육원 프로그램 운영 사업' 등 6개 사업에서 3억 9220만원을 증액하고 차액은 내부 유보금으로 계상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위원들은 시청 관계부서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의 신속한 집행과 함께 교육청 관계부서에 코로나19 학교 방역 강화와 학생들의 결손 회복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심의과정에서 나온 지적 사항들에 대해 추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손인수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대응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예산이 짜임새 있게 적절히 편성‧배분되었는지를 중점 심사했다" 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에 있어 소중한 재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예결위를 통과한 세종시청 및 교육청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 3일 제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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