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실시간 댓글
"아름동 힐링 버스킹에서 코로나 극복해요"
상태바
"아름동 힐링 버스킹에서 코로나 극복해요"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9.03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5일 일요일 5시에 아름동 달빛광장에서 버스킹 음악회 열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코로나 극복을 위한 힐링 버스킹 콘서트가 아름동 달빛 광장에서 펼쳐진다. 

오는 9월 5일 아름동 주민자치회의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아름동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다채로운 음악 공연으로 마련됐다. 

클래식 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소프라노 이현숙, 테너 구병래, 플룻 나은일, 바이올린 길남희, 비올라 정하현, 첼로 김유정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이현숙은 이탈리아 국립음악원의 최고연주자과정을 거쳐 현 오페라 앙상블 일칸토 단장, 대전시 수요브런치 콘서트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테너 구병래는 이탈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 이탈리아 레체 성악콩쿨 1등 및 전체 대상을 수상한 재원이다. 현재 목원대학교 미래창의교육원 성악뮤지컬 외래교수, 세종솔리스트 앙상블 단장, 세종 아트컴퍼니 대표를 역임 중이다. 

아름동 힐링 버스킹 음악회 프로그램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비바 라 비다'와 '인생의 회전목마', '리베르탱고' 등 유명 곡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또한 '뮤지컬 지킬과 하이드'의 대표 곡 '지금 이 순간'과 '메모리'가 솔로로 연주되며 이어 '사랑의 인사', '고향 생각' 등 유명곡이 4중주로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9월 5일 오후 5시부터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달빛 광장에서 펼쳐진다. 

공연 관계자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버스킹 공연이기 때문에 방역 관련을 철저히 준비 중"이라며 "시민들도 해당 공연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며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공연 문의는 공연 관계자 연락처 (☎010-4410-2241)로 하면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