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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으로 그린 사유, 한 점의 작품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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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으로 그린 사유, 한 점의 작품이 되다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8.2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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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적소 9월 1일부터 30일간 기획 전시 진행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에 위치한 갤러리 적소에서 '한점'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전시가 진행된다.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세종시 나성동 마크원 애비뉴에 위치한 갤러리 적소에서 펼쳐질 '한점, 한 점이되다' 는 점(點)이 가지는 조형성에 주목하는 전시다. 

서양화를 비롯해 수채화, 세라믹, 일러스트, 시각디자인, 페이퍼아트, 레진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0인의 작가들이 참여해 볼거리와 다양성을 높였다. 

사소하고 무의한 것으로 인식되어지는 점(點)은 크기나 무게를 가지지 않는 작은 단위로 여겨지나 이러한 무규정성은 반면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지니고 있다.

갤러리 적소 전시 관계자는 "하나의 작은 점(點)은 그 자체로 다른 사물들의 은유가 될 수 있으며, 상상력을 펼쳐 다가가면 그 안에는 다양한 조형적 재발견의 가능성이 숨어 있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이번 전시는 작가들만의 시각과 사유를 담은 한 ‘점’이 ‘한 점’의 작품으로 완성되어지는 과정을 통해 점의 조형표현 가능성의 범위를 모색하는 기획 전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에 관한 문의는 갤로리 적소(☎044-868-74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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