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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병원 구축' 세종충남대병원‧네이버클라우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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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병원 구축' 세종충남대병원‧네이버클라우드 맞손
  • 이준행 기자
  • 승인 2021.07.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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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전경. © 뉴스1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세종 충남대학교병원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손잡고 의료용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병원 구축에 나선다.

세종충대병원은 네이버클라우드와 '스마트병원 시범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나용길 원장과 류재준 네이버클라우드 헬스케어사업 총괄이사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종충대병원 심장내과 병동에 무선 ECG(심전도) 패치를 이용한 실시간 ECG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병실은 환자용 사물인터넷 무선 패치와 베드사이드 스테이션을 게이트웨이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시켜 구축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이다.

정밀 의료 측면에서 입원환자의 ECG데이터를 간단한 패치를 이용해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를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양 기관은 이 외에도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한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과 세종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분야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나용길 원장은 "업그레이드된 스마트병원 구현으로 세종시 뿐 아니라 인근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 제공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류재준 총괄이사는 "지금까지 수많은 병원과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지만 세종충남대병원과 같이 포괄적이고 전체적인 협력사업을 공동 전개하는 것은 첫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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