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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만달러 깨지자 암호화폐 시총 115조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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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만달러 깨지자 암호화폐 시총 115조 증발
  • 이강혁 기자
  • 승인 2021.07.20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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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세종포스트 이강혁 기자] 비트코인이 3만 달러를 하회하자 암호화폐 전체 시총이 하루 사이에 1000억 달러(115조) 증발했다고 경제전문매체 CNBC가 20일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20일 오후 12시 2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6.22% 급락한 2만964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델타 변이로 세계경제 회복이 더뎌질 것이란 우려로 미국 뉴욕증시 등 세계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시총2위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8.63% 급락한 172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바이낸스코인은 12.52%, 카르다노(에이다)는 10.19%, 도지코인은 7.95% 각각 폭락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 24시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총이 1000억 달러 정도 사라졌다고 CNBC는 전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암호화폐 전체 시총은 1조1900억 달러다. 암호화폐가 한창 잘 나갈 때, 암호화폐 전체 시총은 2조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비트코인 시총만 1조 달러를 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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