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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사무관 강제추행 혐의 입건...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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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사무관 강제추행 혐의 입건...직위해제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7.16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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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전경.
세종경찰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기획재정부 소속 5급 20대 사무관이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재부는 해당 사무관을 직위 해제 조치 한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기재부와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기재부 소속 A사무관은 이달 초 세종시 나성동에서 지나가던 여성 2명을 강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사무관은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무관이 만취 상태였으며 피해 여성에게 신고를 접수 받았고, 경찰 조사에서 신체 접촉 혐의를 인정했다"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최근 경찰에게 수사 개시 통보를 받고 A사무관을 직위 해제했다.

인사 규정에 따르면 검찰·경찰 조사를 받는 경우 정상적인 업무가 어렵다고 판단해 직위 해제를 할 수 있다. 인사혁신처는 정부 부처가 5급 이상 국가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요청하면 중앙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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