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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하루 평균 557대 '주차난'...주차장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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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하루 평균 557대 '주차난'...주차장 추가 확보
  • 이강혁 기자
  • 승인 2021.07.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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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외부 주차장 현황(행안부 제공).© 뉴스1

[세종포스트 이강혁 기자] 정부세종청사의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 주차장 추가 확보에 나섰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세종청사 주변에 위치한 옥외주차장 아스콘 포장과 함께 출입관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주차 편의 제공과 주차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에는 총 58개소 7693면의 옥내·외 주차장이 있으나 하루 평균 557대의 초과 주차수요가 발생했다. 이에 방문 민원인과 청사 이용객 모두가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다.

청사 주변의 상업시설과 인접한 옥외주차장은 상업시설 이용자들의 무단 주차로 주차공간 부족 민원이 수시로 발생하고,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청사관리본부는 9월 말까지 아스콘포장 정비와 주차 관제시스템 도입을 통해 531면의 주차면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 6월 4개 옥외주차장 949면을 아스콘 포장으로 정비해 129면의 주차면을 확충했다.

청사 14-1동 인근 유휴부지에 272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이달 초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8~9월에는 상업시설과 인접한 옥외주차장 2곳에 주차 관제 시스템을 설치해 무단주차를 방지하고 주차면을 개선하게 되면 130개 주차면 추가 확보 효과도 기대된다.

조소연 행안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정부세종청사의 만성적인 주차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청사 방문자와 입주기관 직원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서비스디자인 관점에서 시인성 높은 주차장 간판 설치, 주변 식재 등을 통해 주차장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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