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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환경 알리는 '세종 국제청소년 포럼' 최초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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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환경 알리는 '세종 국제청소년 포럼' 최초로 열린다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7.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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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 오는 20일까지 누리집 통해 신청‧접수
지구‧환경 보호 명사들의 기조 강연, 북토크 등 다채롭게 진행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에 지구와 환경을 주제로한 국제 청소년 포럼이 최초로 개최된다. 

13일 세종시 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2021년 세종 국제청소년포럼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포럼은 세종의 아이들이 공존과 상생의 가치가 존중되는 미래사회를 올곧게 살아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세계로 넘나드는 배움과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브리핑을 통해 먼저 제3대 교육감 공약인 '시민과 약속한 청소년 국제 교육과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꾸준히 사업을 확대해왔다고 강조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까지 학생의 해외 방문과 연수를 통한 문화체험 중심의 국제교류를 진행했고 2020년부터 더 많은 아이들이 국제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국제교육‧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래사회를 주제로 한 웹 기반 강연과 해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화상 토론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미국과 대만, 터키 등 13개 나라를 대상으로 관내 35개 학교가 함께 '국제교류 협력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제 웹 세미나'의 경우, 코로나19로 국제교류가 사실상 불가한 상황에서도 세종시만의 청소년 국제교류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시교육청 국제교류 협력학교 현황

포럼의 주제는 국제사회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과제인 '소중한 우리 지구(Our Planet Matters!)'를 대주제로 정해 운영된다. 

방식은 대면과 비대면 혼합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세종시의 초‧중‧고 학생 ▲학교밖 청소년 ▲해외 협력학교 학생 ▲세계행정도시연합 소속 대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온라인 행사에 200명, 대면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300명 모두 500명 규모로 개최될 에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20일까지 포럼 누리집(www.sejongyouthforum.kr)에 한국과 외국인을 선택해 등록, 신청하면 된다. 

세종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28일 오후 2시 30분에 개회식과 반기문 전 UN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명사들의 기조 강연과 참가 청소년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명사들의 강연은 스웨덴 우메오대학교 교수인 말콤 페어브라더 박사와 영국의 청소년 환경 운동가인 에이미 미크와 엘라 미크 자매, 비정상 회담으로 유명해진 타일러 라쉬 등의 환경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졌다. 

또한 ▲용기내 세종! 캠페인 ▲탄소중립 수돗물 챌린지 ▲환경 보드게임 ▲캡슐화분 만들기 ▲환경 협동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환경교육 전시도 개최될 예정이다. 포럼은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누리집( www.sejongyouthforum.kr)에서 생방송을 통해 전 과정 참여가 가능하다. 

세종 국제청소년 포럼은 이번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해 세종의 청소년이 국제교류를 통해 지구공동체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청소년포럼에 시민과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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