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7월 9일 오후 9시 10분경 세종시 조치원읍 교리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6명의 소방인력이 출동 후 약 40분만에 완진됐으며 같은 건물 3층 음악학원 관계자의 발빠른 신고로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번 화재로 1층 인쇄소 내부 약 20㎡ 소실 및 65㎡ 그을음이 발생했으며 재산 피해는 2670만원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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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7월 9일 오후 9시 10분경 세종시 조치원읍 교리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6명의 소방인력이 출동 후 약 40분만에 완진됐으며 같은 건물 3층 음악학원 관계자의 발빠른 신고로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번 화재로 1층 인쇄소 내부 약 20㎡ 소실 및 65㎡ 그을음이 발생했으며 재산 피해는 2670만원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