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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 5년간 341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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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 5년간 3410억 원 투입
  • 이강혁 기자
  • 승인 2021.07.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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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식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필영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진숙 충남대 총장, 원성수 공주대 총장, 김학민 충남대 총괄센터장, 참여 대학 및 기업‧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충남도 제공)© 뉴스1

[세종포스트 이강혁 기자] 대전‧세종시, 충남도, 충남대는 7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필영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진숙 충남대 총장, 원성수 공주대 총장, 김학민 충남대 총괄센터장, 참여 대학 및 기업‧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역혁신 플랫폼은 지자체와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 연구소 등 지역 혁신기관이 함께 모여 협력체계를 구축,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에 취업‧창업 및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간 사업비는 국비 478억 원을 포함해 682억 원이며, 향후 5년간 총 34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역혁신 플랫폼에는 총괄대학인 충남대와 중심대학인 공주대를 비롯한 권역 내 24개 대학과 교육청, 연구소,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등 60여개 기관 및 8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미래 이동수단인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와 모빌리티 정보통신기술(ICT)를 핵심 분야로 선정해 인재양성, 기술고도화, 기업지원, 창업 활성화를 집중 지원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대학과 지역의 발전에 새로운 혁신적인 역사를 쓰게 됐다"며 "RIS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대전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필영 충남도 부지사는 "미래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청년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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