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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어진동에서 시청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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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어진동에서 시청으로 이전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7.08 13: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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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어진동 → 보람동 시청(본청)으로...워크스루만 운영
시가 11일부터 29일까지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선별진료소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전수검사를 지원키로 했다. (제공=세종시)&nbsp;<br>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선별진료소 ©세종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어진동에서 진행되던 선별진료소가 다음주부터 세종시청으로 이전된다. 

세종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어진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했으나 해당 부지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도담동 싱싱장터 주차장으로의 이전을 고려했으나 이마저도 인근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세종시청으로 이전, 운영키로 최종 결정했다. 

세종시는 343회 정례브리핑을 통해 "어진동 선별진료소는 여름철 폭염 속, 대기 차량의 매연과 열기 때문에 드라이브 스루를 걸어서 방문하는 워크 스루로 전환했음에도 주변 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검사량 증가에도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청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세종시는 제반 준비를 거쳐 다음주부터 세종시청에서 워크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추후 상황변화에 따라 드라이브 스루를 다시 도입해 병행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청은 누구나 찾기 쉽고 BRT 버스나 승용차로 왕래할 수 있는 등 접근성이 우수하며, 시청 앞 잔디광장을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면 다수의  피검사자가 몰리는 경우에도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도심 선별진료소는 연중무휴로 운영하고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왕래하여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도심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 30분 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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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동 2021-07-08 21:36:14
여론 신경 쓰는 듯 내로남불 시장님 존경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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