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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만의 경로당 운영재개' 시 코로나19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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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만의 경로당 운영재개' 시 코로나19 현재는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6.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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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예방접종 사전예약률 82.2%...접종
경로당 운영재개, 접종후 14일 지나면 이용 가능
세종시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척척세종'이 기존 개보수 지원사업에 이어 마을회관, 경로당 등 공동시설 소독서비스를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가했다.
세종시에 위치한 경로당에서 소독이 진행 중이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출입이 금지됐던 경로당이 운영이 재개된다. 

10일 세종시는 339회 정례브리핑을 통해 6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은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나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세종시는 경로당의 청소와 방역을 완료하고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비치한 경로당에 한해 6월 1일부터 개방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75세 이상 어르신 등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96.2%로 전국에서 높은 수준(전국평균 88.4%)을 보이고 있다. 60세 이상 어르신 접종의 사전예약률은 대상자 3만 9807명 중 3만 2749명이 예약해 82.2%로 전국 평균 예약률보다 높은 수준이다. 

남궁호 시 보건복지국장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니, 어르신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시기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하루빨리 소중하고 안전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백신 접종 대상자께서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접종에 적극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339회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관련 설명을 하고 있는 남궁호 시 보건복지국장

남궁호 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3주 동안 세종시에서 집담감염 사례가 발생한 건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시에 따르면, 소담동 소재의 어린이집의 경우 지난 5월 22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해당 어린이집과 관련, 현재까지 총 37명이 확인됐다. 어린이집과 관련해 8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고 모두 자가격리 중에 확진된 사례였다. 

이에 시는 전체 어린이집 335개소를 대상으로 필요시 대처 가능토록 자가진단키트를 보급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남면 소재 식품제조업체의 경우 지난 5월 25일 최초로 확진된 이후 현재까지 총 12명이 발생했고, 6월 1일 자가격리 중 1명이 확진된 이후 추가 발생은 없었다. 

한편, 9일 세종시에서는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고 누적 확진자는 500명으로 이중 27명이 격리중이며 모두 상태는 양호하다. 어제 추가 확진된 3명(498~500번) 중 확진자의 가족 2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으며,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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