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 폐지된 이상 외지인 투기를 원천적으로 막아야 세종시 집값 안정이 이루어진다. 기획부동산들은 가점 높은 청약통장 대거 매입해서 세종시 청약 투기가 확실시 된다. 당장 행복청은 지역외 50% 공급 고시를 철회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제2의 공무원 특공사태가 터진다고 100% 장담한다. 두고보자.
대한민국 행정수도 만들어 이전하는데 애초에 특공관련 법규정이 그리 허술한거 자체가 정부가 큰 잘못을 한것이지요.
수도권 이전 또는 50킬로 이상 이전 기관들만 주었어야하고 세종이전후 신규입사자는 줄이유가 없는데 마구자비로 주었지요.
신규입사자들 심지어 기간제 등 비정규직 까지 준것으로 압니다. 다 파헤쳐서 몰수하든 1주택자라도 양도시 70%세금을 내게 하던지 규정을 만들어야 정상적인 나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