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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생활권 산울동 복컴 미래 청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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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생활권 산울동 복컴 미래 청사진은?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1.05.27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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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산울동 복합커뮤니티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산울중 인근 연면적 1만 2600㎡ 규모... 감염병 예방 설계안 눈길
행복청이 27일 발표한 6-3생활권 산울동 복합커뮤니티 당선작 조감도 ⓒ 행복청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새로 형성되는 6-3생활권 내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의 설계안이 발표됐다.

이번 설계공모는 ‘6-3생활권 복합커뮤니티 디자인특화권역’ 중심부에 문화공원과 산울유·초중· 캠퍼스형고등학교 등 공공시설과 유기적인 건축계획을 위해 마련됐다.

행복청은 27일 산울동 복컴이 산울중학교 인근 부지 1만 1384㎡에 연면적 1만26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울동 복컴은 주민센터와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보육시설, 노인문화센터 등 산울동 주민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담아내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조성하는 등 복컴을 하나의 작은 마을로 계획해 설계됐다.

당선은 ㈜다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외 2개사에서 제출한 링크 스퀘어로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요 시설을 분리함과 동시에 각 시설을 하나로 연결한 가로경관과 제로에너지 건축 설계요소 반영으로 눈길을 끈다.

신성현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산울동 주민을 위한 인근 문화공원, 공공시설과 조화롭게 연계된 실용적인 복컴이 선정됐다”며 “당선작 설계안의 취지에 따라 산울동 복컴이 주민 공동체 활성화의 장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 및 시공 과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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