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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12월 남강에 유람선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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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12월 남강에 유람선 띄운다
  • 정해준 기자
  • 승인 2021.05.24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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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이 유등전시관과 남강수상레포츠센터 건립 현장을 지난 21일 점검했다. © 뉴스1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경남 진주시는 '원더풀 남강 프로젝트' 사업의 핵심인 '유등전시관'과 '남강수상레포츠센터' 건립을 지난 4월 착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등전시관은 소망진산 공원에 총사업비 10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762㎡(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4월 착공해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유등전시관은 지하 1층은 전시실 및 체험실, 지상 1층은 사무실, 지상 2층은 카페 등으로 구성돼 전시관 관람, 유등제작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문화시설이다. 상부는 유등 공원과 이어지는 녹지공간으로 자연 친화적인 전시관으로 조성된다.

유등전시관 아래의 남강수상레포츠센터는 사업비 19억원으로 편의시설 119㎡(지상 1층) 및 유람선과 나루터를 조성하며 지난 4월 착공해 올해 말 완공 목표다.

센터는 촉석루의 지붕 곡선과 기둥 및 다포 형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설계됐으며, 진주성과 소망진산을 잇는 유람선은 강에서 보는 진주성과 도시경관이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성과 남강을 배경으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유등전시관과 남강수상레포츠센터가 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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