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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 나들목 연결 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 착공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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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 나들목 연결 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 착공 앞둬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1.04.30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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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총사업비 986억원 확보... 조속히 추진 예정
행복도시권 상생발전 광역도로망 구축
행복도시 광역도로 노선. (자료=행복청)
행복도시 광역도로 노선 (자료=행복청)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광역도로 교통망이 순차적 착공을 앞두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30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심의에서 ‘회덕 나들목(IC) 연결 도로’ 사업이 총사업비 986억원으로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회덕 나들목(IC) 연결 도로’는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으로, 충청·영남권과 행복도시의 접근성 향상 및 신탄진 나들목(IC)의 교통혼잡 완화 등을 위해 행복청과 대전시가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행복청과 대전시가 5:5로 분담하고, 한국도로공사가 공사를 시행해 경부고속도로와 갑천도시고속화도로를 연결해 나들목(IC)을 신설하게 된다.

 지난해 4월부터 진행됐던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 비율(B/C)이 1.61, 경제성과 정책·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평가(AHP)한 값은 0.687로 분석돼 사업 타당성을 확보한 바 있다.

회덕 나들목(IC)이 신설되면 영남권으로부터 행복도시까지의 거리가 약 7km 단축되고,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세종테크밸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및 대덕특구 등과 연계성이 강화되는 등 행복도시권의 자족기능이 대폭 확보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복청은 금번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반영한 보완설계 및 관련 인허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중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청 한경희 광역도로과장은 “광역도로망 구축사업이 가시화되어 행복도시로의 접근성 강화를 통한 광역상생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회덕 나들목(IC) 연결도로를 통해 행복도시권의 인적·물적 교류가 적기에 활성화되도록 본 도로의 조속한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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