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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에 26명 2개조 '청원경찰 기동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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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에 26명 2개조 '청원경찰 기동대' 탄생
  • 정해준 기자
  • 승인 2021.04.29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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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발대식을 가진 청원경찰 기동대의 모습.(행정안전부 제공)© 뉴스1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긴급상황에 즉각 대응하고 방문객과 입주기관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는 '청원경찰 기동대'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는 경비를 담당하던 세종경찰청 청사경비대 의무경찰이 국방부 병역자원 부족으로 지난해 7월 철수한 이후 자체 청원경찰 인력을 활용하고 있다.

기동대는 올해 1월부터 임시운영 기간을 가졌으며 장비구축, 임무수행 매뉴얼 완비 등을 거쳐 28일 발대식을 열었다.

기동대는 임시운영 기간 동안 빈틈없는 청사 방호 임무를 수행했다. 이달 20일에는 보건복지부 주변 집회 참석자 일부가 기습적으로 울타리를 넘어 청사 진입을 시도하자 경찰과 함께 즉각 대응했다.

기동대는 총 26명으로 2개조로 나누어 운영한다. 전문적인 방호를 위해 필요한 특수 복장과 전문 방호장비, 현장 촬영 및 채증용 액션캠을 갖췄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세종청사 기동대 운영 성과를 토대로 서울, 과천, 대전 등 다른 정부종합청사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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