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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동 개소, 세종충남대병원 최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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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동 개소, 세종충남대병원 최종 준공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4.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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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동 내달 3일부터 운영...검진 전문의와 1:1맞춤 프로그램 등
26일, 헬스케어동까지 준공을 마친 세종충남대병원 ©세종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충남대병원의 본관과 헬스케어센터 건물이 26일 최종 준공돼 세종시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다.

세종시 유일 종합의료시설인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 2012년 행정중심복합건설청과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그 이후 2017년 5월 건축허가를 받고 2019년 설계변경을 통해 헬스케어동을 증설했다.

지난해 7월 1단계 사업구간인 진료부·병동부 등을 임시 사용승인을 받아 운영해 왔으며, 이번 2단계 공사부분인 헬스케어센터를 포함한 전체구간에 대해 사용승인을 받았다.

세종충남대병원에 따르면, 내달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헬스케어센터에는 최첨단 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구축됐다.

1~2층은 식당과 커피숍, 프리미엄 편의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3~4층에는 건강검진 센터가 들어선다. 또 5~6층은 미래의학연구원과 교수 연구실이 배치됐다. 

또한 검진 전문의와 일대일 맞춤 검진 등 차별화된 검진프로그램 운영과 신속한 진료 연계 네트워크가 가능하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이를 통해 기존 응급・중증환자 치료 뿐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관리가 더욱 용이해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행복도시 내 첫 번째 종합의료시설이자 코로나19 전담치료 병원"이라며 "이번 헬스케어센터 준공으로 명실상부한 종합의료체계의 면모를 갖춰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충남대병원은 연면적 9만 7926㎡, 지하3층 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졌다. 응급의료센터・심혈관센터・소아청소년센터 등 특성화센터 10곳과 31개 진료과로 529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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