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958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유증상
동거가족 3명은 음성 판정
동거가족 3명은 음성 판정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30대 세종시민이 20일 오전 코로나19 346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346번은 지난 20일 직장 동료인 서울 성동구 958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유증상을 보였다.
동거 가족 3명은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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