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증상 발현으로 이날 345번째 양성 판정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코로나19 345번 확진자가 서울 강남구 1753번과 접촉한 30대로 확인됐다.
20일 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345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증상 발현으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 1753번은 345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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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댓글
- 그냥 기존 장미원에다 시설물 업그레이드나 하지 괜히 갈아엎어서 더 이상해진듯
- 순순한 생활을 그린 시들 차암 좋습니다
- 왜 미뤄지는건가요?
- 사진은 엉뚱한걸 올리 셨네... ㅋㅋ
- 충청도는 이래나저래나 느려터졌네~
- KTX역 하나 없이요?
- 전임시장 때 기획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못 기획했으면 추진이라도 잘 해야지 시장이 바뀌면 뭐합니까?
- 교육적으로도 옳지 않았습니다. 지도선생님들까지 무대에 서고.. 누구를 위한 연주회였나요? ;시장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 느낌이어서, 그래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 이름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라고 쓰고 그냥 전문연주단체였어요.. 청소년단원은 23명. 더 많은 인원을 전문연주자로 채웠죠.
- 좌파패거리 지겹다
- 언제나 세종행정력은 저질이지
- 원전설치
- 내로남불.지겹다.ㄲㅈ
- 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