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실시간 댓글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매월 8일 "자전거·전동킥보드 안전 문화 만들어요"
상태바
매월 8일 "자전거·전동킥보드 안전 문화 만들어요"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4.06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월 8일 '안전이용의 날' 지정... 각종 캠페인 실시
세종시가 시범 사업으로 운영 중인 전동 킥보드 '알파카' ⓒ세종시
세종시가 시범 사업으로 운영 중인 전동 킥보드 ⓒ세종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매월 8일을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안전이용의 날'로 지정해 캠페인을 운영한다. 

'쪽빛세종 두 바퀴의 날! 안전도 푸르게, 하늘도 푸르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안전 캠페인은 자전거와 PM에 대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민관학이 참여해 범시민 안전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세부 추진 내용으로는▲ 관련법 제·개정사항 ▲ 필수 안전수칙 ▲ 안전교육 정보 ▲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행사 ▲ 각종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관리사무소는 전광판과 내부 게시판 등을 이용해 시민들의 안전 홍보를 전담한다.

공유전동킥보드·자전거 업체는 자전거와 전동킥보드에 홍보용 태그를 부착하고, 이용 어플에 홍보 이미지를 띄워 이용자들의 캠페인 참여를 도울 예정이다. 

학교와 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담당한다. 학교 게시판과 온라인 알림장을 이용해 홍보사항을 가정으로 전달하며, 시와 함께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안전 체험교실을 공동 운영한다.

시는 자전거와 PM의 필수 안전수칙, 법령위반 처벌강화, 주차금지구역, 주차권장구역 등을 포함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오 건설교통국장은 "매월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안전이용의 날 운영으로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생활형 안전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