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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러닝팀, 멈춤 없는 ‘지역 육상 꿈나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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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러닝팀, 멈춤 없는 ‘지역 육상 꿈나무’ 후원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1.04.02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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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교육청과 지역 유망주 2명 후원 협약식 체결
2020년부터 운동 물품 지원 활동 지속... 지역 대표 동호회 귀감
ⓒ세종러닝팀(SRT, 팀장 전세환)이 지난달 30일 시교육청을 방문, 지역 꿈나무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세종러닝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러닝팀(SRT, 팀장 전세환)이 육상 꿈나무 후원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세종러닝팀은 지역의 대표적인 마라톤 동호회로 지난해부터 청소년 선수들에게 운동 물품을 지원해왔다. 

세종러닝팀은 지난달 30일 세종시교육청을 방문, 지역 육상 꿈나무인 황승철(도담중) 군과 황채우(조치원중) 군을 후원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두 선수는 민주시민교육과 추천을 받았고, 전국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육상의 간판선수로 커나가고 있다. 

이번 장학기금은 박종문 전 조폐공사 육상 감독(세종러닝팀 감독)의 재능기부와 팀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박 감독은 틈틈이 학교 육상부를 찾아 선수 지도에 나서는 등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또 매주 목요일·토요일 달리기 교실을 운영, 세종시민들의 체력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세종러닝팀은 달리는 기쁨, 도전하는 즐거움을 모토로 사회 각계각층 시민 150여명 참여로 활동하고 있는 중부권 대표 마라톤 동호회다. 

대회 참가 뿐만 아니라 세종호수공원에서 정기적인 ‘플로깅 운동(달리며 쓰레기 줍기)’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국토대청결운동의 공을 인정받아 세종시가 수여하는 표창을 받기도 했다. 훈련은 방역지침에 맞게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각종 러닝챌린지를 통해 멈춤 없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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