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실시간 댓글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스타벅스, 백범 김구 선생 친필 휘호 '천하위공' 기증
상태바
스타벅스, 백범 김구 선생 친필 휘호 '천하위공' 기증
  • 정해준 기자
  • 승인 2021.03.07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삼일절 기념 독립문화유산 보호 후원 행사 개최
백범 김구 선생 친필 휘호 '천하위공'(天下爲公) 유물 기증 및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 1억원 전달식을 진행한 뒤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 두번째부터)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 김현모 문화재청 청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뉴스1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백범 김구 선생의 유물이 국민들의 소중한 문화 유산으로 돌아왔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7일 삼일절을 기념해 지난 5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독립문화유산 보호 후원 행사와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 '천하위공'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하는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는 1948년에 작성한 '천하위공'(天下爲公)이라는 글귀로 "천하가 개인의 사사로운 소유물이 아니라 모든 이의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 스타벅스는 환구단점 새단장 기념 및 삼일절과 광복절 기념 상품 수익금으로 조성된 독립문화유산보호기금 1억원을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했다.

앞서 스타벅스는 백범 김구 선생의 '존심양성'(2015년), '광복조국'(2016년),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약욕개조사회 선자개조아궁'(2019년) 친필휘호 유물도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증한 바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및 보존 후원을 위한 3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문화유산을 지키는 활동은 스타벅스의 사명을 실천하는 것이며 파트너들의 큰 자긍심"이라며 "모든 고객들과 함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