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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규확진 416명, 이틀째 400명대…백신 접종률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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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규확진 416명, 이틀째 400명대…백신 접종률 0.6%
  • 정해준
  • 승인 2021.03.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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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416명 발생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누적 31만4656명 국민 0.6%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2명 감소한 규모로,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399명, 해외유입은 17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81% 비중인 323명(서울 127명, 경기 169명, 인천 27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1만7131명 늘어 누적 31만4656명을 기록했다.이로써 전 국민의 0.6%가 1차 접종을 마쳤다. 백신별 누적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30만9387명, 화이자 백신 5269명이다.

접종자 가운데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806건 늘어난 누적 3689건을 기록했다. 신규 신고 사례 806건 중 794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증 사례였다.

이외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9건(누적 33건), 경련 등 중증의심 사례 2건(누적 5건), 사망 사례 1건(누적 8건)이 보고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양, 아나필락시스 3가지로 구분해 분류한다.

현재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중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은 32건 아나필락시스 쇼크 의심 사례는 1건이다.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 반응은 아낙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하며,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경우를 말한다. 이외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및 중환자실 입원 등 중증 이상반응 사례다.

단, 현재 이상사례 신고는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단순 신고 집계이다. 사망과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사례에 한해 역학조사가 실시된다.

7일 질병관리청 중앙대책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1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날 0시 기준 진단검사 수는 4만2313건으로 전날 6만2636건보다 2만여건 감소했다. 이 중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수는 2만1130건으로 이 가운데 감염자 59명이 확인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634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1.77%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감소한 134명이다. 격리해제자는 307명 증가해 누적 8만3220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90%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일보다 107명 증가한 7617명이다.

신규확진 416명(해외유입 17명)의 지역별 신고현황은 서울 132명(해외유입 5명), 경기 172명(해외유입 3명), 인천 28명(해외유입 1명), 부산 6명, 대구 8명, 광주 4명, 대전 1명, 울산 2명, 세종 2명, 강원 10명, 충북 9명(해외유입 1명), 충남 6명, 전북 5명, 전남 6명, 경북 13명(해외유입 2명), 경남 3명, 제주 4명, 입국검역 5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7일까지(2주간) '332→356→440→395→388→415→355→355→344→444→424→398→418→416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313→329→417→368→364→405→333→338→319→426→401→381→404→3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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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332명, 전일비 11명↑…동두천 외국인 집단감염 11명 추가

수도권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명 증가한 332명을 기록했다. 이 중 9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다.

서울에서는 전일보다 4명 증가한 13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해외유입은 5명, 국내 지역발생은 127명이었다. 지역발생 사례는 지난 1주일간 '92→20→116→117→129→ 126→127명'을 기록했다.

개인간 접촉을 통한 감염이 다수를 차지했고, 주요 집단감염 발생사례로는 Δ동대문구 요양병원 Δ노원구 음식점 Δ동대문구 병원관련(2월) Δ영등포구 음식점 Δ은평구 사우나 등에서 관련 확진자가 확진자가 추가됐다.

경기도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명 감소한 173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5명은 해외유입 확진자이고 168명은 지역발생 확진자다. 최근 1주일간 경기 지역발생 확진자는 '156→111→218→177→168→172→169명'의 추이를 보였다.명'의 추이를 보였다.

경기도의 신규 확진 사례는 Δ 동두천 외국인노동자 집단발생 11명 Δ김포 요양병원 7명 Δ동두천 어린이집 3명 Δ용인 운동선수/운동시설 3명 Δ확진자접촉 93명 Δ미분류 49명 등이다.

인천에서는 전일보다 5명 감소한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1명, 지역발생 12명이다. 1주일간 지역발생 추이는 '14→10→19→18→12→19→2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구, 연수구, 강화군, 중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단감염은 지역 내 소규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남동구 요양병원과 서구 무역회사에서 각각 확진자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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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79명, 전일비 12명↓…강원 정선 소재 교회 관련 5명 추가 확진

비수도권에서는 전일보다 12명 감소한 7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지역발생이 76명, 해외유입이 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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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검역 과정에선 5명의 감염자가 확인됐다. 이를 포함한 해외유입 사례 17명의 출발지는 중국 외 아시아 9명, 유럽 2명, 아메리카 5명, 아프리카 1명이다.

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6명 증가한 9만247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16명(해외유입 17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32명(해외 5명), 경기 172명(해외 3명), 부산 6명, 대구 8명, 인천 28명(해외 1명), 광주 4명, 대전 1명, 울산 2명, 세종 2명, 강원 10명, 충북 9명(해외 1명), 충남 6명, 전북 5명, 전남 6명, 경북 13명(해외 2명), 경남 3명, 제주 4명, 검역 과정 5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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