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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02주년 3.1절 기념식', 온·오프라인 동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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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02주년 3.1절 기념식', 온·오프라인 동시 거행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1.02.2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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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0시 시청 4층 여민실... 사회적 거리두기 고려, 현장 참가자 30여 명으로 제한
시청 유튜브 채널 통해 생중계 시청도 가능... ‘3·1정신이 살아 숨쉬는 행정수도 세종’ 기원
1일 오전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모습. (사진=세종시)
지난 2019년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모습. (사진=세종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제102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거행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3월 1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독립유공자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2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참석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 30여 명으로 축소해 진행한다. 

슬로건은 ‘3·1정신이 살아 숨쉬는 행정수도 세종’. 

이날 행사는 순국 선열들의 3·1정신을 되새기고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국회 세종의사당 조기 건립 등 행정수도 완성을 기원하는데 의미를 부여한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광복회 세종시 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이춘희 시장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독립유공자 유족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 소속의 소프라노, 바리톤, 바이올린, 피아노 앙상블의 기념공연이 약 30분간 펼쳐진다.

이날의 뜻을 함께 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3·1절 102주년의 뜻을 기리기 위한 태극기 달기 캠페인도 이날까지 지속된다.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최충신)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읍면동 각 지역에서 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도시 지역에는 가정용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하고, 고령층 밀집 지역에는 각 가정마다 태극기를 직접 달아주기도 했다. 

최충신 세종시지부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든 활동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행사까지 중단할 수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경일마다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쳐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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