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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2027년 완공 로드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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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2027년 완공 로드맵 본격화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2.25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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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 설계용역 발주, 조성 순풍... 총사업비 3997억원, 총연장 12.7km, 왕복 4차선 규모
부강역~북대전 나들목 연결도로 노선(안) ⓒ행복청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부강역과 북대전 나들목(IC) 연결 도로 조성 사업이 설계용역을 통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사업에 부강면~금남면을 연결하는 행복도시 동측 우회도로(5.4km) 구간과 금남면과 대전시 유성구 북대전 나들목(IC)를 연결하는 도로(7.3km)가 포함돼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오는 3월 초 '부강역~북대전 나들목 연결도로' 사업의 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도로는 지난해 5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행복도시 권역의 교통 편의성 확대란 기대를 안겨줬다. 

행복청은 설계용역 발주 전인 24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부강역~북대전 나들목(IC) 연결도로 설계용역' 등 5건의 용역사업 집행계획(안)을 사전 공개했다. 

설계 용역비는 총 45억원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행복도시 남·북 방향 통과교통의 우회도로가 확보돼 내부 교통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행복도시와 대덕테크노밸리간 연결도로의 교통량 분산 효과로 교통체증 완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집현동 세종테크밸리와 과학비지니스벨트,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연계하는 광역도로 구축과 함께 충청권 상생발전을 한층 앞당길 것으로도 보인다.   

용역사업 집행계획 ⓒ행복청

한편, '부강역~북대전 나들목(IC) 연결도로'는 세종시 부강면 부강리(부강역)와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북대전 나들목)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997억원, 총연장 12.7km, 왕복 4차선 규모다.   

행복청은 오는 6월 중 설계에 착수, 2023년까지 완료하고, 2024년 착공과 함께 2027년 개통 로드맵을 실행할 계획이다.

전천규 광역도로과장은 "행복도시의 접근성 향상과 주변 도시의 연계 강화 및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충청권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행복도시 광역도로망 적기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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