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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2021년 3월 '신학기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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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2021년 3월 '신학기 준비 완료'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1.02.22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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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33개 학교에 488명의 방역 보조 인력 투입
신학기 개학 전 진학·진급 학생 자가진단 재개
등교를 앞둔 연양초 1학년 어린이. 학부모가 마스크를 단단히 정비하며 등교 준비를 하고 있다.
등교를 앞둔 연양초 1학년 어린이. 학부모가 마스크를 단단히 정비하며 등교 준비를 하고 있다. ⓒ 이주은 기자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오는 3월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세종시교육청이 방역 대비책을 시행한다.

교육청은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신학기부터 18억 5천여만원을 투입해 488명의 방역 보조 인력을 133개 학교에 지원한다.

방역 보조 인력은 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방과 후 강사, 퇴직교원 등으로 1학기 동안 학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 급식 지도 등 학교 내 일상 방역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코로나19 감염병의 학교 유입을 막기 위해 신학기 진학·진급하는 학생들의 변경된 학적을 반영해 등교 전 자가진단 시스템을 운영한다.

발열 검사는 등교 시와 점심 식사 전 매일 2회 실시하고, 돌봄과 방과후학교 참여 학생에 대해서는 정규 수업 마지막 시간에 추가 검사를 실시해 이상 유무를 지속 관찰한다.

8일 새뜸중학교 학생들의 등교 모습. 이로써 세종시는 순차적 개학을 모두 마쳤다. (제공=교육청)
2020년 5월 새뜸중학교 학생들의 등교 모습. (제공=교육청)

특히 기숙사 보유 학교의 입소생 추가 발열 검사(아침 식사 전, 입실 전), 보호자 숙소 출입 제한 등 기숙사 방역관리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청은 24시간 상황실 운영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학교, 교육부, 방역당국 등과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모든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온전한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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