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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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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 김민주 인턴기자
  • 승인 2021.02.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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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설 연휴 동안 종합대책상활실 운영... 코로나 대응 체계 유지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세종 충대병원 등 24시간 응급진료로 의료 공백 최소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등... 구조·구급 활동 정상 가동
세종시청 전경. (사진=정은진 사진작가)
세종시청 전경 ©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시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 나흘 동안 10개 대책반, 354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 운영으로 시민 생활 각 분야에서 불편함이 없는 명절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0개 대책반 구성은 ▲종합 상황반 ▲코로나19 대응반 ▲의료대책반 ▲재난 안전대책반 ▲소방안전대책반 ▲서민생활안정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환경대책반 ▲급수대책반 ▲복지대책반 등이다.

우선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연휴 기간 선별진료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확진 환자 조치, 해외입국자 수송지원, 자가 격리자 모니터링을 유지하는 등 평상시와 다름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이동자제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홍보와 단속을 강화하고, 명절 연휴기간 은하수공원·공설묘지를 임시 폐쇄하는 등 온라인 추모·성묘시스템을 제공한다. 

설 명절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를 위해 세종 충남대병원과 엔케이(NK) 세종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진료 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은 계속된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비상 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정보는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과 스마트포털 세종엔(www.smartsejong.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운영하고, 119 구조·구급 활동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

전통시장은 방역 유지와 함께 할인 및 장보기 행사, 주변 도로 주차 2시간 허용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한다.

안전한 이동을 위해 도로시설물과 환경을 정비하고,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구간에는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이 설치된다. 연휴 기간에도 시내버스 전 노선은 정상 운행으로 교통상황실과 도로 긴급보수반을 운영으로 사고, 폭설 등 긴급 상황에 대응 체계도 완비한다. 

깨끗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 연휴 이전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연휴 기간에는 설 당일(2.12)과 일요일(2.14)을 제외한 기간에는 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

급수대책 상황실과 긴급복구반은 수도시설물 파손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이외에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독립유공자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하고, 연휴 기간 결식아동을 위해 급식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확실하게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맞이하는 이번 설 명절이 감염병 확산의 기점이 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며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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