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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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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
  • 김민주 인턴기자
  • 승인 2021.01.29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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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관광공사, '2021~2022 한국 관광 100선' 발표
세종호수공원·국립세종수목원·세종중앙공원·보행교, 한국 대표 관광지 선정 쾌거
세종호수공원이 문체부
세종호수공원 일원이 문체부·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1~2022 한국 관광 100선'에 뽑혔다. ©세종시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호수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2021~2022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 관광 100선은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볼 만한 대표 관광지 100곳으로,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씩 엄선하고 있다. 

‘2021~2022 한국 관광 100선’은 기존 한국 관광 100선에 지자체 추천 관광지, 최대 방문 관광지 중 선별한 198곳을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 점검, 3차 최종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특히, 심사에 있어서 관광학계와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참여 및 이동통신사, 길도우미(내비게이션), 누리소통망(SNS)의 거대자료(빅데이터) 등을 평가에 활용해 공정성을 더하고 있다.

세종호수공원은 도심 내 설치된 국내 최대 인공호수로 축제섬, 물꽃섬, 습지섬 등 다양한 테마의 인공섬이 조성돼 있어 시민 접근성 및 활용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번에 한국 관광 100선에 뽑힌 세종호수공원은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중앙공원, 오는 7월 준공 예정인 금강보행교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로써 시는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국 관광 100선’에 세종시 관광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신도심 내에 국립박물관단지, 세종중앙공원 2단계 사업 등 관광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인 만큼 성과가 계속해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구 시 관광문화재과장은 “그동안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며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세종시의 매력을 적극 홍보해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2022 한국 관광 100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www.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호수공원과 함께 '2021~2022 한국 관광 100선'으로 뽑힌 (좌) 국립세종수목원 내 궁궐정원 (우) 중앙공원 내 가족여가숲
세종호수공원과 함께 '2021~2022 한국 관광 100선'으로 뽑힌 (좌) 국립세종수목원 내 궁궐정원 (우) 세종중앙공원 내 가족여가숲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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