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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개학 연기 없이 3월 정상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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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개학 연기 없이 3월 정상 시작한다"
  • 김민주 인턴기자
  • 승인 2021.01.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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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 발표
2021년 3월 정상 개학 및 11월 18일 수능 실시 예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28일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2021학년도 학사일정은 개학 연기 없이 3월에 정상 시작하고, 법정 기준수업일수를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능도 코로나로 인한 연기 없이 11월 18일에 실시한다.

방역수칙은 철저히 준수해 등교 수업 일을 확보하되 유아와 초등 1~2학년은 2단계까지 밀집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 특수학교와 소규모학교 등은 2.5단계까지 밀집도 적용 여부를 자율 결정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방역·생활지도 인력 5만 명을 배치하고, 학생 수 30명 이상 초등 1~3학년 과밀학급에 추가 인력을 확보해 학교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1년 원격수업 및 등교수업 출결·평가·기록 지침’을 배포해 원격수업 병행 시 출결 관리, 평가 및 기록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학교에서는 다양한 학습상황을 고려해 학습 결손을 최소화 범위에서 탄력적 수업 운영을 허용하고, 일상 상황에서도 활용 가능한 원격수업 운영기준을 개선해 안내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부모와 현장의 교사 덕분에 2020년도 원격수업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빈틈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교육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로운 미래 교육을 앞당기는 한 해가 됐다”며 “2021년에도 안전한 학교가 미래의 배움터가 되도록 국민들께서 학교를 믿고 교사들에게 격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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