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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 풍성하고 따뜻한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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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 풍성하고 따뜻한 설날"
  • 김민주 인턴기자
  • 승인 2021.01.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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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로표지기술원, 아름동 지역사회협의체에 백미 61포 전달
한국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 현금 420만원 상당 휘발유 기부
한국향로표지기술원이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백미를 전달했다. ©세종시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백미를 전달했다. ©세종시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 아름동에 있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지난 27일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현금 200만원 상당 백미(10㎏) 61포를 기탁했다. 

한국표지항로기술원은 항로표지에 관한 기술개발, 항로표지시설 관리 등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 

한국표지항로기술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 물품을 전해준 한국표지항로기술원에 감사하다”라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아름동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가 휘발유 3000ℓ를 기부했다. ©세종시
한국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가 휘발유 3000ℓ를 기부했다. ©세종시

이어 한국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는 28일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현금 420만원 상당의 휘발유 3000ℓ를 기부하고 ‘나눔으로 하나 되는 기부 챌린지’ 98번째 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기부받은 휘발유는 저소득층 30여 가구 차량과 후원 물품 배송 차량에 제공하고 코로나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강경선 본부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병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분과장은 “모두가 코로나와 추위로 힘겨운 시기지만 끊이지 않는 이웃사랑으로 어느 때보다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조치원 읍사무소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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