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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은하수공원' 임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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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은하수공원' 임시 폐쇄
  • 김민주 인턴기자
  • 승인 2021.01.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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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해 은하수공원·공설묘지 등 임시 폐쇄
27일 개장한 세종시 은하수공원 수목장지 모습. (사진=세종시설공단)
세종시 은하수공원 수목장지 모습 ⓒ세종시설공단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중 은하수공원 내 봉안당, 장례식장, 자연장지 및 공설묘지를 임시 폐쇄한다.

은하수공원 및 공설묘지는 매년 명절 기간 약 3만명의 추모객이 모이는  곳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명절 기간 축소 운영이 불가피하다. 

이에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시설 폐쇄에 앞서, 오는 29일부터 2월 25일까지 설 연휴를 제외한 기간 동안 ‘1일 봉안당 추모객 총량 사전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봉안당 예약 가능 인원은 시간당 25팀, 1일 800명으로 제한하며 제수 음식 반입 및 실내 음식물 섭취도 엄격히 금지한다. 

사전 예약접수는 27일 오후 4시부터 은하수공원 누리집(www.sjfmc.or.kr/eunhasu.do)을 통해 가능하며, 예약자만 정해진 날짜에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봉안당을 방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온라인 비대면 추모·성묘 서비스를 병행 운영한다. 온라인으로도 헌화, 추모글 작성이 가능하며 사전 요청 시 봉안당에 안치된 고인 사진도 제공한다. 

다만 은하수공원 내 화장장은 설 당일인 12일을 제외하고 모두 정상 운영한다.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 19 지역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 은하수공원 및 공설묘지를 전면 폐쇄한다”며 “시민들께서는 온라인 추모·성묘시스템을 활용해 주시고 부득이한 경우 사전예약을 통해 최소 인원으로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설공단 은하수공원(☎ 1599-4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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