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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오는 8월 ‘세종시 이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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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오는 8월 ‘세종시 이전’ 확정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1.01.15 10: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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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15일 오전 관련 법에 따라 이전 계획 변경 고시 
499명 직원, 민간 건물에 임시 둥지... 이전 비용은 104억원 
정부세종청사 중앙행정기관 45곳으로 증가, 공직자 수는 1만 5601명 
정부세종청사 인근 어진동 전경. (사진=정은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8월 세종시로 이전한다. 사진은 정부세종청사 인근 어진동 전경 (사진=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세종시 이전이 15일 이전 고시와 함께 최종 확정됐다. 

지난달 17일 온‧오프라인 공청회를 끝마친 뒤 약 한달만이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중기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에 대해 대통령 승인을 받아 15일 오전 고시 절차를 단행했다. 

지난해 10월 중기부의 이전 의향서 제출과 12월 대국민 공청회, 관계 기관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쳤고, 신행정수도 후속 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16조 5항에 따른 후속 조치다. 

중기부가 지난해 2017년 7월 26일 정부조직법에 따라 중소기업청에서 부로 승격된 지 3년 6개월 만의 결정이다. 

지난해 11월 기준 499명의 중기부 본부 정원 규모가 오는 8월까지 세종시 이전을 끝마치게 된다. 별도의 공공청사 확보 전까지 민간 건물에 임시 둥지를 틀 예정이다   

이전 비용은 사무실 1년 임차료 및 이전비 기준 약 104억원으로 추산됐다.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현재 대전에 그대로 남아 있는다. 

이로써 세종시로 이전한 중앙행정기관은 2실 13부 3처 3청 2위원회 등 모두 23개에다 우정사업본부 등 22개 소속기관을 더해 45개까지 늘게 됐다. 지난해 6월 기준으로 산정하면, 향후 근무 공직자만 1만 5601명으로 증가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관계 부처간 협업을 통해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회복 등 정책을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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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바위 2021-01-15 14:09:41
대환영합니다.
그리고 대전에는 서울 소재 기상청, 방사청 이전에 함께 뜻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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