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면 길우모터스·신나라마트, '착한 가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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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길우모터스·신나라마트, '착한 가게' 지정
  • 김민주 인턴기자
  • 승인 2021.01.11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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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게 나눔 캠페인, 매달 3만원 이상 일정액 기부... 어려운 이웃 도와
착한 가게로 지정된 (좌) 길우모터스 (우) 신나라마트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길우모터스, 신나라마트를 착한 가게로 지정하고 ‘착한 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착한 가게 나눔 캠페인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이 매달 3만원 이상의 일정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캠페인이다. 

이날 금남면 사회보장협의체는 길우모터스를 착한 가게 6호점으로, 신나라마트를 7호점으로 지정했으며 앞으로도 착한 가게 나눔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진상복 길우모터스 사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워 모두가 힘든 상황”이라며 “이럴수록 적은 돈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송영호 신나라마트 사장은 “어려운 이들을 도울 방법을 고민하던 중 착한 가게를 알게 됐다”며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착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힘들 때일수록 따뜻한 나눔 문화 활동이 확산돼 더 많은 이들과 나눌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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