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동절기 건축현장, 비대면 교육으로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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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동절기 건축현장, 비대면 교육으로 안전하게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0.12.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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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축공사 관계자 대상... ‘동절기 건축현장 안전관리’ 주제, 4일부터 온라인 교육
안전제일이라고 써진 세종시 모 공사현장에서 굴착기와 함께 작업하고 있는 건설근로자. 굴착기 작업시 안전모를 필히 착용해야 하지만 미착용되어 있다(왼쪽). 또 다른 건설 현장 역시 건설 근로자는 안전모 미착용에 행인들을 위한 안전 펜스 또한 설치되어 있지 않다(오른쪽). 
안전제일이라고 써진 세종시 모 공사현장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비대면 교육을 통해 건축현장 안전 인식을 높인다. 

시는 4일부터 지역 건축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동절기 건축현장 안전관리’를 주제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동절기 안전사고·재해 발생 현황 및 위험요인별 안전관리사항 등에 집중된다. 코로나19 감염을 고려, 지역건축안전센터가 제작한 영상을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 지역건축안전센터는 건축물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TF팀이다. 이번에 실무에 능통한 전문강사가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안전관리 요령에 관한 영상을 제작해 강의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교육 영상은 관내 건축공사장과 시청 사업부서 담당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모든 시민이 볼 수 있도록 게시된다. 12월 말까지 ‘세종시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시는 사업장별로 매월 4일 실시하는 지역건축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시 건축현장 관리자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김규범 건축과장은 “안전은 건설노동자는 물론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할 권리”라며 “건설현장 관리자의 안전의식과 근로자의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으로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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