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9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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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94명으로 늘어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11.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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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번 30대 추가 확진자… 91번 확진자 직장동료
방역당국, 전국 확진자 580여 명으로 늘어 주의 당부
방역당국이 26일 시민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이동동선.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세종시도 추가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시는 26일 9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94번 확진자는 25일 밤 읍면지역 일가족 3명으로 밝혀진 40대 91번 확진자 직장동료로 오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91~93번 확진자는 일가족으로 지난 13일 조치원읍 소재 식당에서 고양시 604번 확진자(24일 확진)와 접촉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이 없는 94번 확진자는 현재 밝혀진 밀접 접촉자는 없는 상태로 추가 이동 경로는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전국적으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0여 명을 넘어서는 대유행의 조짐을 보인다”며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큰 만큼 시민 여러분께 회식과 모임 등을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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