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의회의장 협의회, 내년 11월 세종시 이전 
상태바
전국 시‧도의회의장 협의회, 내년 11월 세종시 이전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11.26 17:4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5일 대구에서 6차 임시회 열어 이 같이 결정 
현재 여의도 사무실 임차기간 만료 후 실행, 전격 합의 
지난 25일 대구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의장 협의회 제6차 임시회. (제공=시의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가 임박한 것일까. 

전국 시‧도의회의장 협의회가 내년 11월 서울 여의도에서 세종시로 사무실 이전에 나선다. 

의장협의회는 지난 25일 대구에서 제6차 임시회를 갖고, 이 같은 결정에 전격 합의했다. 
협의회 사무실은 내년 11월 임차 계약이 만료되는 대로 옮겨올 예정이다. 

시는 일단 어진동 지방자치회관을 1순위로 고려했으나, 현재 공간이 여의치 않아 민간 건물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 현재 서울 여의도 협의회 사무실 연면적은 294㎡(약 90평)로 확인됐다. 

이태환 의장은 “전국 광역시․도의회 의장 협의체인 협의회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의 구심점이자 미래 행정수도로 나아가고 있는 세종시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국회 여의도 의사당 기능의 세종시 이전 흐름에 맞춰 고무적인 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내년 11월 서울 여의도에서 세종시로 
내년 11월 서울 여의도에서 세종시로 옮겨오는 전국 시‧도의회의장 협의회. (발췌=네이버 지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영바위 2020-11-26 18:58:59
대환영합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